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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던 여의사가 돌연 폐업하고 선택한 사업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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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던 여의사가 돌연 폐업하고 선택한 사업 아이템
진료시간이 40분이 넘어갔다”라며 “온종일 진료를 해도 환자 10명 정도 밖에 못봐 수입이 적어 폐업했다”라고 전했는데요. 병원장 직책을 내려놓은 그녀는 현재 제품의 품질에 당당히 책임질 수 있는 대표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사업가로서의 면모를 차치하더라도 건강꿀팁 알리기에 진심인 그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