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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희 "<strong>가사도우미</strong>, 비서실에 부탁했을 뿐" 혐의부인
트렌드뉴시스
이명희 "가사도우미, 비서실에 부탁했을 뿐" 혐의부인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한진그룹 고 조양호 회장의 부인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이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가사도우미 불법 고용 혐의와 관련 1차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들어서고 있다. 2019.05.02. scchoo@newsis.com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부인 이명희(70)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