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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strong>950</strong>번 앵커브리핑, 그걸 어떻게 했나 싶어”
라이프한겨레
손석희 “950번 앵커브리핑, 그걸 어떻게 했나 싶어”
시청자들과 공감했던, 한국 뉴스에서 처음 시도된 방송 에디토리얼이었다. 이번 책은 2014년 9월부터 2019년 12월31일까지 <뉴스룸>을 진행하면서 김현정 작가와 작업했던 950편 가운데 284편을 골라 주제별로 묶은 것이다. 주제별로 들어가는 글을 새로 쓰고, 지금의 시점에서 생각해볼 문제나 뒷이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