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자유여행 | 검색결과 - ZUM 허브

호주의 명물, 야생동물. 그래서인지 시드니에서 동물원은 오페라 하우스만큼이나 필수 코스예요. 오늘은 시드니에서 손꼽히는 동물원 세 곳을 비교했어요. 니즈에 따라 추천하는 곳이 다르니, 어떤 동물원을 가야 할지 고민 중이라면 집중하세요! (오늘 소개할 곳들에서는 모두 코알라, 쿼카, 캥거루를 볼 ...

호주 여행에서 꼭 들러야 하는 황금빛 해변의 휴양지, 골드코스트! 퀸즐랜드 주의 대표적인 해안 도시이자, 호주 관광청이 '호주 테마파크의 수도'라고 부를 만큼 아름다운 해변과 테마파크, 동물원 등 흥과 놀거리가 가득한 도시다. 골드코스트는 워낙 볼게 많아, 브리즈번 근교 여행으로 하루 만에 다녀...

펼쳐진 바다와 부서지는 파도를 바라만 봐도 분명히 멋진 하루가 될 것이다. - 이용 시간 : 매일 04:30-20:30 - 주소 : 부산 기장군 기장읍 용궁길 86 해동용궁사 - 문의 :051-722-7744 2. 키치니토키친 키치니토키친은 홈메이드 방식의 호주식 브런치 맛집으로. 평상시에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미식의 즐거...

시드니 시티에서 약 100㎞ 떨어진 곳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이자 호주의 그랜드 캐니언이라 불리는 블루마운틴 국립공원이 자리하고 있다. 해발 1,000ｍ가 넘는 산이 연이어 이어지고 거대한 협곡과 폭포, 기암괴석 등이 펼쳐지는 블루마운틴. 대체로 평탄한 지형을 보이는 호주에서 보기 드문 풍경이라...

이심 중 어떤 걸 사용해야 할지 선택했다면, 이제 시드니에서 무엇을 할지 고민할 시간. 에디터는 시드니에서 총 세 개의 투어를 했는데, 첫 번째로 포트스테판을 다녀왔다. 푸른 바다와 모래사막이 공존하는 포트스테판. 시드니에서 북쪽으로 200km 떨어져 있어 자유여행자가 쉽게 갈 수 없는 거리다. '포...

어떡하지'로 변하는 마법. 그럼에도 쇼핑은 절대 포기할 수 없다. 에디터가 다녀온 호주 여행에서 추천하는 호주 쇼핑리스트와 도시별 쇼핑 스팟, 지금부터 하나씩 알아보자. 1. 멜버른 뉴코아 건강식품 호주 쇼핑리스트 부동의 1위, 건강기능식품을 사기 위해 호주 멜번 뉴코아 건강식품을 찾았다. Previous ...

밝았다. 마지막 날인만큼 하루를 알차게 보낼 수 있는 투어를 신청했다. 골드코스트에서 출발해 호주 가장 동쪽 끝에 있는 해변 마을을 둘러볼 수 있는 바이런베이 투어. 뿐만 아니라 더 팜, 포인트 데인저, 벌리헤드까지 다녀올 수 있으니 일석다조. 골드코스트 여행 중 가장 아름다운 자연을 마주하고 싶다...

그레이트 오션 로드부터 퍼핑빌리&필립아일랜드까지. 이틀간의 일일투어를 마친 에디터에게 비로소 자유여행의 시간이 찾아왔다. 멜버른 시내를 오롯이 여행할 날은 단 하루였기 때문에 아침부터 부지런히 움직여본다. 첫 번째 목적지를 걸어가면서 플린더스 스트리트 역을 마주했다. 호주 최초의 기차역이자...

5월 말, 호주 여행을 다녀온 에디터 J는 멜버른에서만 두 개의 일일투어를 예약했다. 앞서 소개한 그레이트 오션 로드에 이어 소개할 곳은 퍼핑빌리와 필립아일랜드다. 3박 4일 일정 중 이틀 연달아 투어 일정이라 고민이 많았지만, 결론적으로는 아주 잘한 선택이었다. 호주라서 경험할 수 있는 체험과 풍...

에디터 J의 호주 여행 두 번째 목적지는 골드코스트이다. 호주 최고의 휴양지로, 이름처럼 황금빛 모래가 끝없이 펼쳐지고, 넘실대는 파도와 눈부신 햇살이 아름다운 곳이다. 골드코스트의 매력이 바다만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 모든 연령대를 만족시키는 여행지는 물론, 요즘 떠오르는 핫플레이스를 다녀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