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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토니아 사계절이 집 안으로...자연과 교감하는 단층집
라이프한국일보
에스토니아 사계절이 집 안으로...자연과 교감하는 단층집
말끔하고 정연한 디자인 때문인지 시선을 어디로 돌려도 시원하고 편안하다. 이 전망 좋은 집은 미켈 니르기(50), 리사 니르기(36) 부부가 세 명의 자녀와 함께 사는 '타니 하우스'(Taani house·건축면적 342㎡,연면적 234㎡)다. 부부는 에스토니아 주택 회사 '해피홈(Happy Home)'을 운영한다. 건축가, 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