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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로 물러진 복숭아 대신 '단짠' <strong>천도복숭아</strong> 어때요
푸드한국일보
장마로 물러진 복숭아 대신 '단짠' 천도복숭아 어때요
천도복숭아는 생으로 먹어도 좋지만 구워서 빵 재료로 사용해도 한층 풍부한 맛을 낸다. 게티이미지뱅크 당산역 사거리를 지나치다가 천도복숭아를 충동구매했다. 한 광주리에 든 예닐곱개가 5,000원. 아무래도 현명한 처사는 아니었다. 일대에 4년 동안 살아서 그 가게의 물건이 썩 좋지 않다는 걸 알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