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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에서 환경과 돈을 캐내는 착한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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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에서 환경과 돈을 캐내는 착한 디자이너
시작했으면 프로젝트가 그냥 끝났을 것 같아요.” ‘환경을 생각하는 회사’, ‘북극곰을 살리기 위해 노력하는 회사’, ‘업사이클링 사업을 하는 회사’. 이렇게 소개하면 질색 하는 회사가 있다. 그저(Just) 디자인 회사고 싶다는 져스트 프로젝트(JUST PROJECT)다. 테이블 빼고는 다 주워왔다는 충무로 사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