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기 :: ZUM 허브

연관검색어
신종플루로 아들 잃은 <strong>이광기</strong>, 12년 만에 눈물로 쓴 에세이
컬처중앙일보
신종플루로 아들 잃은 이광기, 12년 만에 눈물로 쓴 에세이
공감·위로 됐으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삐쭉빼쭉 머리카락이 하늘로 솟은 아빠가 장난스럽게 눈을 치켜뜨고 있다. 아이는 알록달록 크레파스로 그림을 색칠한 뒤 오른쪽 아래에 ‘이석규 7’이라고 서툰 글씨로 적었다. 배우 겸 사진작가 이광기(52)씨의 아들 석규가 생전에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