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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콘 크기였던 막내 꿈은 축구선수…사둥이 '<strong>영웅호걸</strong>' 기적
라이프중앙일보
리모콘 크기였던 막내 꿈은 축구선수…사둥이 '영웅호걸' 기적
병원이다. 새해는 희망과, 희망은 탄생과 동의어라서다. 1일에는 광주 전남대병원에서 0시 0분 태어난 김미진씨(36)씨의 세쌍둥이(김서준·서아·서진) 출산 소식이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 토끼띠 영웅호걸(태영, 태웅, 태호, 태걸) 네쌍둥이가 지난달 19일 오후 충북 음성 생극초등학교 눈 쌓인 운동장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