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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행복전도사’ <strong>열차</strong><strong>승무원</strong> 봉원석 차장
라이프서울신문
‘달리는 행복전도사’ 열차승무원 봉원석 차장
당고개행 열차가 동작철교를 달리는 중에 감성방송을 하고 있다. 봉 차장은 지하철 맨 뒤 운전실에 근무하며 승객 출입 안전과 안내방송을 책임진다. “‘행복전도사가 되고 싶어요. 제 방송을 통해 승객 분들이 행복을 느끼고, 위로를 받는 느낌이 드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지하철 안내방송을 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