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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최지만) 나가지마”, <strong>에인절스</strong> “(오타니) 투타 겸업도 해도 돼”
트렌드한국일보
피츠버그 “(최지만) 나가지마”, 에인절스 “(오타니) 투타 겸업도 해도 돼”
최지만이 1월 8일 인천국제공항에서 미국 출국에 앞서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뉴스1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참가 여부를 놓고 한ㆍ일 빅리거의 희미가 엇갈렸다. 최지만(피츠버그)은 구단의 반대로 결국 WBC에 출전할 수 없게 됐고,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는 투수와 타자 역할을 모두 소화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