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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잘 보내셨는데…이젠 안녕” 하늘로 모친 떠나보낸 <strong>양희은</strong> 자매
핫이슈조선일보
“연말 잘 보내셨는데…이젠 안녕” 하늘로 모친 떠나보낸 양희은 자매
양희경, 어머니 윤순모씨, 맏딸 양희은. 가수 양희은(71)과 배우 양희경(69) 자매가 모친상을 당했다. 양희은은 4일 인스타그램에 어머니 고(故) 윤순모(94) 여사의 사진을 올리고 “엄마가 떠나셨네. 이렇게 가실 줄 몰랐는데. 연말연시에 당신 자손들 두루두루 집에서 다 보셨다. 잘 드시고 일상을 변함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