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관검색어
‘새 무릉도원’ 신도마을 도구리알의 신비한 제주 저녁노을 [최현태 기자의 여행홀릭]
여행세계일보
‘새 무릉도원’ 신도마을 도구리알의 신비한 제주 저녁노을 [최현태 기자의 여행홀릭]
펼쳐지기 때문이다. 도로 이름조차 노을해안로. 바닷가를 지나며 파도와 바람이 연주하는 공연도 즐기고 들판을 지나 작은 오름에 올라 섬들이 빚는 일몰도 감상할 수 있다. 12코스는 대정읍 무릉외갓집에서 시작해 평지교회∼신도생태연못∼농남봉 정상∼신도2리 방사탑∼신도포구∼한장동 마을회관∼자구내 포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