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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1위가 되고 싶었다”...아사다 마오, 13년 만에 전한 심경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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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1위가 되고 싶었다”...아사다 마오, 13년 만에 전한 심경 고백
신기록(205.50)을 달성했다. 하지만 뒤이어 김연아가 세계 기록인 228.56을 얻어 우승하면서 은메달을 따는데 그쳤다. 당시 금메달을 놓친 아사다는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전부 했는데 아쉽다"라며 눈물을 쏟기도 했다. 아사다마오 2014소치올림픽/ 뉴스1 이후 아사다는 2014년 소치올림픽에서도 쇼트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