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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뒷담화로 방출까지 당했는데…김서현은 지금 걸린 게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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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뒷담화로 방출까지 당했는데…김서현은 지금 걸린 게 다행이다
모른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뒷담화 논란에 휩싸인 김서현(19·한화)은 진심으로 반성하고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 2023년 KBO 전체 1순위 투수로 주목받고 있는 김서현은 지난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메사 벨뱅파크에서 열린 한화의 스프링캠프 훈련에 제외됐다. 야구장에는 나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