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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망우인
'얼굴 있는 커피' 스페셜한 고집
프리미엄 커피샵을 오픈하면서 발빠른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이미 몇 년 전부터 스페셜티 커피 시장에 뛰어들어 자신만의 철학과 브랜드로 일찌감치 탄탄한 입지를 쌓아가고 있는 커피덕후(?)가 있었으니… 그는 바로 대한민국 큐그레이더 1호인 커피 리브레의
서필훈
대표다. 조금 늦은 감은 있지...
서필훈
스페셜티 커피의 본질을 찾아서
교재로도 쓰일 만큼 학문적 가치를 인정받아 왔다. 매년 많은 시간들을 중남미와 아프리카 오지에서 스페셜티 커피를 찾아 떠돌던 한 커피회사가 뜬금없이 이 책을 펴낸 이유는 의외로 간단했다. "제대로". [커피생두 책 구매하기] 윈트겐스 편저 / 최익창 옮김,
서필훈
감수, 커피리브레...
계란비누
예술이 되고 싶었던 커피, 완벽한 한 잔이 되기까지
서필훈
대표는 올해로 11년 째 커피를 하고 있다. 정말 좋아해서 시작한 일이었고 지난 10년 동안 커피에만 빠져 지냈다. 아무리 좋아서 시작한 일이라도 10년의 시간 정도면 질릴 때가 되지 않았나 싶었다. 커피가 싫증난 적이 없냐고 묻자 그는 1초도 안되어 자신 있게 답했다. “아니요. 한 번도 없어요.”...
서필훈
마리오와 나
나무들을 기르는 데만 집중할 수 있으니 참 다행이다. 이제 아이들도 학교에 들어갔고 양가 부모님도 나이가 드시니 돈이 더 필요한 시절이 오고 있다. 가끔, 어려운 희망이란 무엇이고 절망은 왜 아직도 늘 곁에 있는지 예전 아버지 말씀이 궁금하다. 내 이름은
서필훈
. 커피 리브레의 대표이자 주로 하는 ...
경향신문
호랑이·코끼리 뛰노는 산 속에서 자라는 인도 커피···커피 뒤에 숨은 얼굴들을 만나다
탈 수 있었다. ■ ‘인도의 문익점’ 바바 부단 태국 방콕을 경유해 16시간 만에 인도 벵갈루루 공항에 도착했다. 정보기술(IT)산업 중심지답게 신식 공항 건물은 멀끔했다. 인도 여정은 전 세계 16개국 100여개 농장과 커피 생두를 직거래하는 커피리브레
서필훈
대표(44)와 동행했다. 서 대표는 국내에 생소...
서필훈
이상한 나라의 새해
#1 104일. 내가 지난 한 해 외국에서 보낸 날들의 합이다. 이 중 대부분은 커피 산지에서의 시간들이었다. 좋으면서 싫고, 설레이는데 뻔하며, 힘이 솟는데 많이 힘들다. 이토록 삶은 알 수 없는 다면체. 제법 살았다 싶은데도 여전히 돌아서는 골목마다 난망하고 넘기는 장마다 낯설다. #2 새해라니 솔직히...
서필훈
문
# 마리오 과야킬Guayaquil 공항 입국장 문이 열렸다. 이제 에콰도르다. 고개를 들어 주위를 두리번 거리니 덥수룩한 수염을 가진 사내가 나를 향해 손을 흔들며 다가왔다. 비행기가 2시간이나 연착해 오래 기다렸을텐데도 마냥 즐거운 표정이다. 그의 이름은 마리오. 멜버른에서 토목공학을 전공했는데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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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필훈
커피 리브레
글 4
대한민국 큐그레이더 1호. 줌닷컴에 글을 연재중이며 '커피 리브레'의 대표로 활동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