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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아 “<strong>부지런한</strong> <strong>사랑</strong>, 이 제목만 떠올랐어요”
컬처예스24 채널예스
이슬아 “부지런한 사랑, 이 제목만 떠올랐어요”
아르바이트를 거쳐가면서도 놓지 않았던 글쓰기 수업. 그의 글쓰기 수업 첫번째 사명은 ‘궁금해하기’였고, 10대 초반의 아이들에게 할 수 있는 한 가장 따뜻한 격려를 해주려고 노력했다. 『부지런한 사랑』은 작가 이슬아의 여섯 번째 책이자, 글쓰기 수업에서 탄생한 ‘부지런한 사랑’에 관해 쓴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