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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strong>박용만</strong> "총리 하마평? 자격도, 생각도 없다"
자동차노컷뉴스
두산 박용만 "총리 하마평? 자격도, 생각도 없다"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박용만 (두산인프라코어 회장) 대기업 회장님 하면 딱 떠오르는 어떤 상이 있죠. 근엄한 탁자에 앉아서 부하들을 호령하고 자동차 문은 절대 자기 손으로 열지 않습니다. 집에 가면 실크 롱드레스를 입은 사모님이 우아하게 아줌마, 이렇게 외치는 모습. 그런데 한 11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