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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뜬 호텔, 車 없는 도서관… 노르웨이의 '<strong>미래</strong> <strong>짓기</strong>' 실험
컬처조선일보
물에 뜬 호텔, 車 없는 도서관… 노르웨이의 '미래 짓기' 실험
바닥에 깔아 여름철엔 에어컨을 켜지 않아도 시원하다. 오슬로시 크리스틴 랑피오르드 담당자는 "건물에 쓰인 철골도 90% 이상이 재활용"이라면서 "그 밖의 자재들도 건물 수명을 200년 이상으로 늘릴 수 있는 소재로 선택했다"고 했다. 이 도서관은 '퓨처 빌트(Future Built)' 프로젝트의 시범 모델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