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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수리남은 약과였다... 동포도 팔아먹은 <strong>마약왕</strong> 조봉행은
라이프조선일보
드라마 수리남은 약과였다... 동포도 팔아먹은 마약왕 조봉행은
전요환(황정민)과 그를 잡는 국정원 요원(박해수)의 작전에 투입된 민간인 사업가(하정우)의 이야기를 그렸다. ‘한국 출신 국제 마약왕’으로 불리며 2011년 구속기소된 조봉행(70)의 실화가 바탕이다. 당시 서울중앙지검 강력부장으로 사건을 담당했던 김희준 대표변호사(법무법인 LKB)는 13일 조선닷컴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