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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strong>리스</strong> 커피’와 ‘한국 콩피’
푸드세계일보
‘빈리스 커피’와 ‘한국 콩피’
아니다. 그 정도의 모호함은 받아들일 만하다. 문제는 ‘빈리스(Beanless) 커피’가 등장하면서 시작됐다. 2019년 미국 시애틀에서 한 회사가 치커리 뿌리와 버려지는 야자대추 씨, 포도껍질, 해바라기씨 겉껍질 등에서 추출한 성분을 조합해 커피 맛을 낸 제품을 출시했다. 유사랑 화백이 커피추출액을 물감...
모든 답은 길 위에 있다고 믿는 여행가.  '지구별 워커홀릭' 등 다수의 여행책을 냈다.
채지형
여행칼럼리스트95
모든 답은 길 위에 있다고 믿는 여행가. '지구별 워커홀릭' 등 다수의 여행책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