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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떠나 산·<strong>숲</strong> 가꾸며 ‘천천히’ 살아갑니다
여행경향신문
도시 떠나 산· 가꾸며 ‘천천히’ 살아갑니다
자연을 더 깊게 들여다볼까요…횡성 ‘노아의’·‘슬랭 인 횡성’ ‘노아의’ 대표 지기인 박주원씨는 산 곳곳에 꽃을 심었다. 정상 쪽엔 구절초 군락을 만들었다. 횡성호가 훤히 내다보이는 이곳은 일몰 지점이기도 하다. 석양과 구절초는 한데 어우러지면 장관을 만들어낸다. 정상 부근 속 카페(아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