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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만 8개"…유이→김정화, 본업 두고도 먹고살 걱정 없는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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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만 8개"…유이→김정화, 본업 두고도 먹고살 걱정 없는 'CEO'
본업만큼 부업도 충실한 스타들이 있다. 유이, 남상미, 김정화 등이 카페를 운영하는 것. 카페에 직접 출근하기도 하며 카페 CEO로서도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포착되고 있다. 유이는 지난해 6월 서울 강남에 카페를 오픈했다. 유이는 "촬영 없는 날마다 나가, 음료와 디저트도 직접 만든다"라고 밝혔다.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