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호물품 :: ZUM 허브

연관검색어
강원 산불 봉사자 "<strong>구호물품</strong>에 빨지 않은 속옷 보내 토할뻔"
트렌드중앙일보
강원 산불 봉사자 "구호물품에 빨지 않은 속옷 보내 토할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강원도를 휩쓴 최악의 산불이 발생한지 2주가 흘렀다. 화마는 하루만에 진화됐지만 현장은 복구 작업으로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피해 규모가 워낙 크기 때문이다. 구호물품과 자원봉사 지원 등 온정의 손길도 쏟아지고 있다. 지금까지 전국에서 2만여명에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