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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원 쥐고 있는 ‘미성년’ 주식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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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원 쥐고 있는 ‘미성년’ 주식부자들
있는 주식이 많으면 배당금의 규모도 커지게 되는데요. 20명의 미성년 주식부자들이 1억원이 넘는 배당금을 받았습니다. 그중 GS의 주식을 보유한 만 16세 주식부자는 30억원의 배당금을 수취하기도 했습니다. 자료를 분석해 공개한 김병욱 의원은 “우리 사회의 양극화를 보여 주는 객관적 수치”라고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