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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풍선</strong> 타고 어디 가냐 묻자 "미국요!"…31년째 행방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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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 타고 어디 가냐 묻자 "미국요!"…31년째 행방불명
남성이 헬륨풍선을 타고 미국에 가겠다며 모험을 떠났다. ‘풍선 아저씨’라는 별명으로 불린 이 남성은 피아노 조율사로 일하던 스즈키 카와(당시 52세)다. ‘풍선 아저씨’의 마지막 모습. (사진=엑스 갈무리) 스즈키는 피아노 조율사로 일하던 이로, 음악교재 판매회사를 운영하며 음악회를 열고 마지막 피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