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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넛, <strong>키디비</strong> 모욕혐의 1심서 징역 6개월·집유 2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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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넛, 키디비 모욕혐의 1심서 징역 6개월·집유 2년 선고
블랙넛(왼쪽)과 키디비 © News1 래퍼 키디비(28·본명 김보미)를 성적으로 모욕한 혐의를 받고 있는 블랙넛(30·본명 김대웅)이 1심 선고에서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10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형사5단독(김현덕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블랙넛의 성적 모욕 혐의 선고 공판이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