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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최고 관종` 살바도르 달리, 모든 건 꿈에서 시작됐다
컬처매일경제
`20세기 최고 관종` 살바도르 달리, 모든 건 꿈에서 시작됐다
꿈에서 좋지 않은 일을 당한 날에는 괜히 안부전화를 한다. 꿈의 힘은 강하다. 꿈을 그린 화가 살바도르 달리의 작품이 강렬한 이유다. 기억의 지속(1934) /뉴욕현대미술관 살바도르 달리, 축 늘어진 시계 '기억의 지속'(1931)은 달리 대표작을 넘어 초현실주의 예술을 상징하는 그림이다. 저 멀리 바다,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