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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월에 살어리랏다, <strong>제주</strong> <strong>단독주택</strong> ‘팽연재’
라이프나무신문
애월에 살어리랏다, 제주 단독주택 ‘팽연재’
제주 애월 ‘팽연재’는 은퇴한 60대 부부가 노후를 위해 지은 집이다. 서울에 살고 있는 아들과 딸도 간혹 방문할 예정이다. 팽연재는 이 지역 보호수인 팽나무와 인근에 있는 연못의 이름 연화지에서 따온 이름이다. 건축주 부부는 이미 제주시내 단독주택에서 30년 째 거주하고 있었다. 은퇴와 함께 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