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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년생 모델 <strong>김칠두</strong>의 ‘은빛 도전’
라이프경향신문
55년생 모델 김칠두의 ‘은빛 도전’
데뷔한 시니어모델 김칠두씨(64). 흰머리가 섞인 곱슬 장발에 이국적 분위기를 풍기는 외모로 데뷔 1년 만에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스타로 떠올랐다. 김정근 선임기자 “좋습니다. 좋아요. 아, 지금 너무 좋습니다.” 지난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스튜디오. 사진 기자의 입에서 연신 “좋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