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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도시 연천-<strong>그리팅맨</strong>을 만나다
여행시티라이프
평화 도시 연천-그리팅맨을 만나다
전쟁으로 이어지는 슬프고도 아픈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곳 연천. 그 처연한 땅 위에서 만나는 풍경들은 익숙하면서도 새롭다. 서정과 전흔이 공존하는 역사문화도시 연천은 지금 세계가 주목하는 평화 도시로의 담대한 여정을 시작하고 있다. 그 시작점에 그리팅맨(Greeting Man; 인사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