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센트

와인을 마시는 법은 간단하다. 1단계. 따고. 2단계. 마시면 된다. 이토록 간단한 것인데 와인 입문자를 위한 입문서가 수백권이나 되는 이유는 뭘까. 마시는 방법이 유독 복잡해서일

와인 왕초보,<br>겁 없이 즐기자!

와인나라 이철형 대표님의 와인칼럼 다섯 번째               코키지 프리(Corkage Free)를 해야 할까 하지 말아야 할까?         - 코키지는 얼마면 적정할

마주앙 공장장 출신 소믈리에 ‘김준철’의 와인이야기  열두 번째, 와인 마시기에 적합한 온도     “와인은 종류 별로 마시는 온도가 다르다고? 뭐, 대충 여름에는 시원하게, 겨울

지난 12월 초 함박눈이 내렸을 때 누군가 금년에는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경험하게 될 것 같다고 말한 기억이 납니다. 눈이 오면 교통이 불편해지는 것을 많이 걱정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패션에만 머스트해브 아이템이 존재하는 건 아니다. 아무리 기본티에 청바지를 입는다 한들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 아니던가?얼굴을 바꾸지 못한다면 패션에 디테일한 요소를 더해 룩을 완성

와인이라는 술 자체가 왠지 공부하면서 마셔야 할 것 같은 부담과 어려움을 줍니다. 낯 설은 품종명과 법규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와인 모임이나 지인과의 술 자리를 가서도 어떤 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