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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에 새 역사 쓴 김도영… 최연소·최소 경기 ‘<strong>30</strong>-<strong>30</strong>’
트렌드서울신문
스무살에 새 역사 쓴 김도영… 최연소·최소 경기 ‘30-30
2점 홈런을 치고 있다. 이제 김도영은 국내 선수 최초 40-40에 도전한다. 지금까지 한국 프로야구에서 이 고지를 밟은 선수는 2015년 에릭 테임즈뿐이다. 뉴시스 KIA 타이거즈의 ‘아기 호랑이’에서 ‘맹수’로 거듭난 김도영(21)이 프로야구 역대 최연소, 최소 경기 30홈런-30도루를 달성했다. 김도영은 1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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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에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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