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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살리라고 <strong>후원</strong>했는데, 죽였다
라이프한국일보
동물을 살리라고 후원했는데, 죽였다
지난 주말은 견디기 힘든 시간이었다. 동물을 살리라고 후원을 했는데 죽이다니. 참담함, 배신감, 떠난 동물에 대한 미안함이 뒤섞였다. 국내 3대 동물단체 중 하나인 케어의 대표가 단체에서 운영하는 보호소의 개들을 살처분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4년 동안 230여 마리. 이 단체는 지자체 보호소의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