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여행정보 | 검색결과 - ZUM 허브

2주간의 호주 출장을 다녀왔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출장인지 여행인지 헷갈릴 정도로 호주는 아름답고 행복했다. 오랜만에 해외여행의 설렘도 느낄 수 있었으니. '호주만큼 멋진 곳은 어디에도 없습니다'라는 호주 관광청의 카피처럼 최고의 아름다움을 보여준 호주. 총 20편의 에피소드 중 첫 번째 편은 '...

에디터가 최근 호주 여행을 다녀오며 가장 유용하게 사용한 아이템은 그 무엇보다 유심인데요! 호주 여행을 준비하며 로밍을 할지, 유심/이심을 할지, 와이파이 도시락을 할지 선택지가 여러 개라 고민 참 많이 되죠? 같은 고민을 하는 분들을 위해 호주 유심 선택 이유와 2주 사용 후기 그리고 구매/설치 ...

호주 입국 서류부터 항공권, 교통, 유심, 환율, 날씨, 가볼만한곳까지 총정리한 호주 여행 기초 정보를 첫 번째 편으로 소개했다. 이어지는 호주 여행 두 번째 편의 주제는 호주 신속항원검사 정보이다. 해외여행을 마치고 귀국 시 반드시 PCR 검사를 받아야 했다. 하지만, 5월 23일부터 PCR 검사 대신 신...

5월 말, 호주 여행을 다녀온 에디터 J는 멜버른에서만 두 개의 일일투어를 예약했다. 앞서 소개한 그레이트 오션 로드에 이어 소개할 곳은 퍼핑빌리와 필립아일랜드다. 3박 4일 일정 중 이틀 연달아 투어 일정이라 고민이 많았지만, 결론적으로는 아주 잘한 선택이었다. 호주라서 경험할 수 있는 체험과 풍...

호주를 여행하는 이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은 단연 이곳이 아닐까. 호주에서 가장 큰 도시이자 나폴리, 리우데자네이루와 함께 세계 3대 미항도시로 손꼽히는 곳. 에디터 J의 호주 여행 마지막 목적지는 시드니다. 시드니는 도시와 자연이 어우러져 더욱 매력적이고, 대도시답게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로...

에디터 J의 호주 여행 두 번째 목적지는 골드코스트이다. 호주 최고의 휴양지로, 이름처럼 황금빛 모래가 끝없이 펼쳐지고, 넘실대는 파도와 눈부신 햇살이 아름다운 곳이다. 골드코스트의 매력이 바다만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 모든 연령대를 만족시키는 여행지는 물론, 요즘 떠오르는 핫플레이스를 다녀왔...

에디터 J의 호주 여행 첫 번째 목적지는 멜버른이다. 호주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이며 '호주의 유럽'이라고도 불린다. 멜버른의 매력은 끝이 없다. 호주는 세계 각국의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나라인데, 특히 멜버른에는 수준 높은 맛집이 많고, 멜버른 커피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무엇보다 도시와 자연...

골드코스트에서의 아침이 밝았다. 골드코스트 여행을 성공적으로 시작한 에디터 J는 둘째 날 일정을 위해 퀸즐랜드에서 최고라는 뜻의 Q1 빌딩을 찾았다. 골드코스트 스카이 포인트 전망대는 호주에서 유일하게 해변에 위치한 전망대라 한다. 에디터가 머문 QT 호텔에서 도보 약 15분이면 갈 수 있어 접근성...

호주 캠핑카 여행 호주 캠핑카 여행, 가고 싶을 때 가고 쉬고 싶을 때 쉰다. 지난해 10월부터 두 달여 간 호주 대륙을 횡단했다. 12월 중순 시드니를 떠날 때 최악이라던 산불이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는 소식에 마음이 무겁다. 하루 빨리 화마의 상처가 치유되길 바란다. 텔스트라(Telstra) 통신사여야만 한...

공항 픽업부터 반일투어, 호텔 샌딩까지 가능한 상품으로 골드코스트 여행을 완벽하게 시작한 에디터 J. 다음으로 소개할 일정은 골드코스트 씨월드 디너크루즈다. 호텔 체크인을 하고 쉬다가 디너크루즈를 위해 저녁 즈음 호텔을 나섰다. 골드코스트 씨월드 크루즈 탑승하는 곳은 서퍼스 파라다이스에서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