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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호스피스</strong> 대모, 70대 퀴어…나, 스스로 정하고 책임지는 인간
컬처한겨레
호스피스 대모, 70대 퀴어…나, 스스로 정하고 책임지는 인간
[토요판] 인터뷰 - 자서전 펴낸 김인선씨 파견간호사로 독일 이주 반백년 “호스피스 대모” “70대 퀴어” 그를 다루는 기사들 진폭도 커 한국의 차별 보며 기여할 일 생각 ‘내가 정하고 책임지는 인간’으로 후회 없이 살며 사랑하며 공부하며 “인간은 그 자체로 존엄할 권리 책 쓰면서 과거 의미 알게 돼”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