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관검색어
“붉은 해야 솟아라” 마음을 다지는 <strong>해돋이</strong> <strong>여행</strong>
여행채지형
“붉은 해야 솟아라” 마음을 다지는 해돋이 여행
마량포구 해돋이 아직은 어색합니다. 2017년이라고 쓰는 것이 말이죠. 정유년에 익숙해지려면 시간이 필요하겠죠? 새해 첫날에는 올해 농사를 어떻게 지을지 곰곰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몇 가지 목표를 세워놓고 보니, 마음이 두근거리더군요. 손에 힘을 주면서, “그래, 올해는 꼭”을 다졌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