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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온다면서 왜 여기와 있어"…'최대 7000명 암매장' 골령골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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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온다면서 왜 여기와 있어"…'최대 7000명 암매장' 골령골 가보니
최소 1800명에서 7000명 매장…한국전쟁 당시 최대 학살지 유해발굴에도 신원 특정 어려워…사업 지속할 기관 만들어야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대전=뉴스1) 박동해 기자 = "휴가를 마치고 가시면서 나한티 손을 흔든 거시 엊그제 같흔디 벌써 70년이 되야쓰" 1948년 10월 여덞살 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