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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포바다 위를 걸어 하늘 속으로
아시아경제
후포바다 위를 걸어 하늘 속으로
등기산이 모습을 드러낸다. 등기산(64m)은 나지막하지만, 뱃길을 지나는 이들에게 더없이 중요한 위치였다. 1968년 이곳 등기산에서 첫 불을 밝힌 후포등대는 불빛이 35km에 이른다. 울릉도와 제일 가까운 등대이기도 하다. 동해안 울진 해안도로 후포항 백년손님 촬영지 마을의 벽화 담벼락 등기산에서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