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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퇴임</strong> 후 산골로 간 이재철 목사 "거침 없이 나를 버려달라"
컬처중앙일보
퇴임 후 산골로 간 이재철 목사 "거침 없이 나를 버려달라"
버리셔야 합니다.” 지난해 11월18일 이재철(70) 목사는 퇴임하던 마지막 주일 설교에서 이렇게 말했다. 당시 100주년기념교회의 교인 수는 1만3000명이었다. 허울뿐인 명목 교인 수가 아니라 실질적인 출석 교인 수다. 자신이 개척한 교회에서 13년4개월 동안 담임목사를 따르던 교인들에게 그는 “나를 철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