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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strong>케첩</strong>의 뿌리가 아시아 '액젓'이라고? [이용재의 식사(食史)]
푸드한국일보
토마토 케첩의 뿌리가 아시아 '액젓'이라고? [이용재의 식사(食史)]
<56> 케첩의 역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케첩은 마법의 조미료였다. 특히 볶음밥에 끼얹으면 당근과 양파는 물론 밥까지 모든 재료의 맛이 확 살아나는 걸 느꼈다. 확 치고 나오는 단맛이 전부라고 느끼기 쉽지만 찬찬히 음미해보면 다른 맛도 드러났다. 단맛의 꼬리를 물고 등장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