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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이야기를 간직한 '칠곡' 늦가을 가볼만한 곳
여행트래비 매거진
옛 이야기를 간직한 '칠곡' 늦가을 가볼만한 곳
그리고 800년 된 모과나무 이야기다. 도덕암의 전신은 칠성암이다. 고려 광종 임금 때인 968년에 혜거국사가 절을 중수하여 칠성암이라는 이름을 지었다고 전해진다. 절이 창건 된 건 그보다 훨씬 전인 435년(신라 눌지왕 18년)이라고 하는데, 정확한 연대를 알 수 있는 근거는 아직 찾지 못하고 있다. 도덕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