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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장남이 설립한 '북플러스', 결국 법원에 파산 신청
한국일보
전두환 장남이 설립한 '북플러스', 결국 법원에 파산 신청
거래처 600개 국내 4위 출판도매업체 출판사 피해 100억 원으로 추정 출판인회의, 26일 채권단 구성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전두환씨의 장남 전재국(66)씨가 설립한 출판도매업체 '북플러스'가 법원에 파산을 신청했다. 25일 출판계에 따르면 북플러스는 지난 21일 서울회생법원에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