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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최태성</strong> “역사를 공부하는 사람들은 낙관적이다”
컬처예스24 채널예스
최태성 “역사를 공부하는 사람들은 낙관적이다”
『역사의 쓸모』펴내 역사 강사 최태성은 “역사는 사람을 만나는 인문학”이라고 말한다. 그가 강의를 통해 들려주는 ‘이야기’의 한복판에는 늘 ‘사람’이 있다. 단순히 숫자로 치환될 수 없는, 짧은 몇 개의 문장이 다 담아낼 수 없는, 누군가의 삶을 들려준다. 연도와 사건을 짝지어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
現) 테크42 기자

기자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위해 일하고 어떻게 성장하며, 왜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찾고자 노력합니다. 이를 위해 AI, 클라우드, 데이터 관련 IT 기술, 애자일 방법론 등 생산성과 성장, 그리고 지속가능성에 대해 공부하고 전문가를 만나 글을 씁니다.
석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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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 테크42 기자 기자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위해 일하고 어떻게 성장하며, 왜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찾고자 노력합니다. 이를 위해 AI, 클라우드, 데이터 관련 IT 기술, 애자일 방법론 등 생산성과 성장, 그리고 지속가능성에 대해 공부하고 전문가를 만나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