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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옛날 할머니 자개장처럼…위안 주는 나만의 의자 골라볼까
한국일보
그 옛날 할머니 자개장처럼…위안 주는 나만의 의자 골라볼까
가구와 공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키웠다는 점에서 좋은 전환점이 됐다”며 “단순히 유행을 따르기보다 취향과 개성에 맞춰 가구를 고르는 이들이 많아졌다”고 말했다. 최창원씨가 20년 전 외국 잡지에서 우연히 보고 마음에 두었던 한스 베그네르가 디자인한 라탄 의자. 최창원씨 제공 20년을 꿈꿔온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