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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프로필에 '짜증 나' 적는 신입사원 안타까워"
라이프이데일리
"SNS 프로필에 '짜증 나' 적는 신입사원 안타까워"
베스트셀러인 ‘모든 관계는 말투에서 시작된다’, '회사어로 말하라' 등 10권이 넘는 직장인 처세술을 쓴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김범준(50)씨. 현재 LG유플러스에 재직 중인 24년 차 직장인이기도 한 그는 최근 신입사원들이 모바일 메신저 프로필에 ‘짜증 나’, ‘열 받아’ 등을 올리는 것을 보면 안타깝다고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