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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스타' 날개 꺾었다?…박지성, <strong>조규성</strong> <strong>이적</strong> 거절한 이유
트렌드머니투데이
'월드컵 스타' 날개 꺾었다?…박지성, 조규성 이적 거절한 이유
축구국가대표 조규성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2.12.07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월드컵 스타' 조규성(22)이 결국 전북 현대에 남는다. 박지성 테크니컬 디렉터와 김상식 감독의 설득이 영향을 미쳤다. 지난 15일 축구계 따르면 조규성은 당장 이적하는 것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