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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사 어둠 들춘 리얼리즘의 영화의 대가
컬처한국일보
한국현대사 어둠 들춘 리얼리즘의 영화의 대가
1985'의 정지영 감독 정지영 감독이 '남영동 1985' 촬영장에서 카메라 모니터를 바라보고 있다. 아우라픽처스 제공 “우리가 사는 사회를 외면하지 않는 것이 지식인의 자세다. 그런데 영화로 그것을 표현하는 감독이 많지 않으니까 내가 하는 거다.”(국제신문 2019년 11월 19일 자) 정지영(74) 감독이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