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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직으로 쌓아 올린 네 식구의 삶...천호동 단독주택
라이프한국일보
수직으로 쌓아 올린 네 식구의 삶...천호동 단독주택
건축사사무소의 손영일(39) 소장이 직접 지어 반년째 살고 있는 이다. 건축가 남편과 아내 이유라(40)씨가 지은 첫 이자 이들 부부, 아들 라영(4), 이씨의 어머니가 말 그대로 '따로 또 같이 사는' 이다. 2년 전 아파트 전세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던 손 소장 부부는 다시 전세족이 될 바에 손수 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