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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이 된 병원, 카페가 된 창고... 빛바랜 폐공간 예술로 빛보다
여행한국일보
박물관이 된 병원, 카페가 된 창고... 빛바랜 폐공간 예술로 빛보다
옛날 차량이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계기판, 변속기, 휠 등 차량 부품을 장식 소품으로 활용한 것도 돋보인다. 옛날 병원은 어땠을까, 거창근대의료박물관 거창근대의료박물관으로 재탄생한 자생의원. 한국관광공사 제공 거창근대의료박물관 내부에 옛날 외과수술 도구들이 다양하게 전시돼 있다. 한국관광공...